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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삶/모션디자인

2강. 모션에서의 타이포 그래피 case study _(SVM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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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포 case study에 대해 듣는다. 

강의를 들을때는 아 맞아맞아.. 하는데

 

막상 작업에 들어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단점이 발생한다

 

 

타이포는 디자인, 레이아웃, 애니메이션의 기본이다.

직관적 정보 전달에 용이

다른 아트웍과의 조화

 

 

타이포의 변형 형태

 

글자 발음의 느낌을 모션으로 준다.

애니메이션의 매칭(컷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스크립트의 어느 부분을 잘게 썰어서 보여줄 것인지?

 

그래픽 모티브 단서를 찾아내서 만들어라

 

움직임의 방향을 맞춰주어라. 컷이 바뀌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메시지가 부족할때는 키메시지를 한번 더 강조하면 좋다.

 

앞의 컷이 복잡했다면 뒤의 컷을 단순하게

 

강조하는 포인트만 배경을 변경해준다.

심플 배경 -> 패던 배경

 

음악에 맞춰 단순하게 편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앞쪽에서 클로즈업. 다음 컷에 전체컷으로 다시 보여주는 기법도 있다.(자주쓰임)

확대의 이유는 디테일한 부분을 보여주기 위할 때

 

 

타이포 변형할때 고민해봐야 할 것들

 

무브의 매칭

반복&변형

롤링+이펙트

 

 

사용되었던 이펙트들

 

timewarp : 레이어를 옮기거나 타임 리맵을 하지 않고 시간차를 둘 수있게 한다.

offset : 타일과 비슷한 효과 양 옆으로 복제 됨. 추가로 tile 효과를 넣어주면 패턴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