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삶/영상디자인
2021. 4. 20.
데시벨과 EQ(feat.용호수님)
데시벨 0데시벨이 넘으면 날아간다.(clipping) 데시벨은 상대값이다. 0db 대비 -6db은 소리가 두배 작다 -12db은 네배 작다 어떤 기기든 소리가 두배로 작아진다. 데시벨은 자세히 보면 상수가 아니라 -(마이너스) 음역대에서 논다. 가장 적당한 데시벨은 0에서 -3db정도의 공간을 남긴 정도까지이다. 그 이상이 넘어가면 위에서 말했듯 찢어지고 날아간다. -14LUFS : 우리의 가청 주파수의 기준(디지털 컨텐츠 기준) 굳이 정석적으로 해 줄 필요는 없다. 저음은 멀리가고 고음은 짧게간다. 귓속말과, 클럽밖에서 들을때 소리를 생각해보아요. -EQ의 생기초 EQ는 어디에서든 통용되기 때문에 알아두면 쉽다. 화면상의 1번은 100hz기준으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기계의 소음소리 등 인간이 내기 힘든 ..